박유천 "헤어졌다" vs 황하나 "다 거짓말"…혼돈의 연애 史

입력 2018-05-16 09:34 | 수정 2018-05-16 11:13
enews24 이보라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그의 피앙세였던 황하나 씨와 결별을 인정했으나 황하나 씨는 결별이 아니라고 주장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박유천 측은 지난 15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고 결별을 인정했다.


하지만 황하나 씨는 결별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결별이 안타깝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기사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에요"라고 답변해 눈길을 끈 것.


황하나 씨는 네티즌들과 꾸준하게 소통해 왔기에 이번 댓글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황 씨는 결혼 발표 기사가 보도됐을 때도 "기사는 헛소문이다"라며 정면 반박해 혼란을 준 바 있다.

한편 박유천과 황 씨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 9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이 돌연 연기되면서 결별설이 제기, 당시에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박유천 측에서 또 다른 공식 자료를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사진= eNEWS24 DB, 황하나 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