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요란하게 시작한 ♥…그래서 더 황당한 결별

입력 2018-05-16 10:39 | 수정 2018-05-16 11:12
enews24 이보라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그의 피앙세로 알려진 황하나 씨가 결별 소식을 알린 가운데, 양측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놔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유천 측은 지난 15일 황하나 씨와의 결별설에 대해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면서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당황스러운 이유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떠들썩하게 보도되면서 곧 결혼 임박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박유천-황하나 커플은 그해 9월 결혼할 것이라며 결혼 발표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결혼은 미뤄지고 당시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갑작스럽게 결혼이 미뤄졌기에 두 사람 역시 이별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주를 이뤘지만 두 사람은 결별이 아니라고 밝혔고 황 씨 역시 '럽스타그램'을 이어나갔다.

화려하게 시작한 박유천, 황 씨는 굴곡진 열애를 이어나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알렸고 이에 많은 이들은 두 사람의 이별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