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승 요요 고백, "현재 97kg...지방흡입까지 했지만 더 쪄"

입력 2018-05-16 12:15 | 수정 2018-05-16 14:10
enews24 전수미 기자

가수 양혜승이 다이어트 실패담을 털어놓았다.

양혜승은 16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게스트로 출연,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며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양혜승은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현재 몸무게가 97kg"이라며 "다이어트할 때마다 실패했다. 식욕 억제제부터 지방 흡입까지 안 해본 게 없지만 요요가 오면서 더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해도 해도 안 되는 거 보면 나잇살 때문인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새벽 3~4시쯤 귀가해 낮 1~2시에 일어난다. 식사는 하루 한 끼 먹지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빵, 떡 등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또 "폭식, 야식을 막기 위해 8시 이후에는 밥을 먹지 않는다"라며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