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소속사, '독자행보' 엘조와 법적분쟁 합의(공식)

입력 2018-05-16 14:13 | 수정 2018-05-16 14:44
enews24 김지연 기자

남성그룹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가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행보에 나섰던 멤버 엘조와 법적 분쟁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티오피미디어는 16일 "(주)티오피미디어가 틴탑의 전 멤버 엘조(병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엘조(병헌) 측과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티오피미디어는 "엘조(병헌)의 합의 요청에 따라 기 체결한 전속계약에 의거, 엘조(병헌)의 '전속계약상 의무 조항의 준수와 이행'을 전제 조건으로 한 합의를 체결했다"며 "이에 대해 지난 5월 11 일 엘조(병헌) 측의 합의 이행이 완료되어 (주)티오피미디어는 엘조(병헌) 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 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서울 중앙 지방법원에 소송을 취하, 전속 계약관계를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엘조는 티오피미디어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일방적으로 전속계약해지를 요청하고 활동에 불참했다. 이후 독자적으로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개별활동을 했다. 결국 티오피미디어는 엘조에게 일방적인 활동 불참을 이유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