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정규 6집, 10주년 기념 특별한 의미..10년史 담겼다"

입력 2018-06-11 16:02 | 수정 2018-06-11 18:03
enews24 고홍주 기자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샤이니가 정규 6집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샤이니 온유, 민호, 키, 태민은 11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에피소드.2'(The Story of Light-EP.2) 음감회에서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샤이니 키는 "정규 6집 앨범은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고, 그간 샤이니의 이미지를 다 모아서 여러분께 보여드리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앨범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민호는 근황에 대한 질문에 "최근 '데리러 가' 활동을 마쳤다. 오늘 두 번째 '아이 원트 유'가 발매되는데,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라디오나 예능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아이 원트 유'(I Want You)'를 비롯해 '케미스트리'(Chemistry), '일렉트릭'(Electric), '드라이브'(Drive), '독감'(Who Waits For Love) 등 신곡 5곡이 수록돼 있다.

앞서 샤이니는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데리러 가'(Good Evening)를 발표하고 1년 6개월 만에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샤이니는 총 3개 앨범으로 구성된 정규 6집을 발매하며 샤이니만의 음악적 색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6집 두 번째 앨범은 11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샤이니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아이 원트 유'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