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어바웃타임' OST 세 번째 주자 합류…애절함 더 한다

입력 2018-06-12 10:59 | 수정 2018-06-12 13:10
enews24 이보라 기자

워너원의 '에너제틱', 'NEVER'와 소속팀 펜타곤의 '빛나리'를 작곡한 천재 작곡돌 후이가 참여한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의 세 번째 OST 'Maybe'가 오늘(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OST 'Maybe'는 펜타곤의 리더이자 작곡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후이가 참여한 곡으로, 항상 곁에서 걸리적거리며 눈에 거슬리기만 했던 최미카엘라(이성경)를 결국엔 사랑하게 된 이도하(이상윤)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이다.


특히 후이는 이번 노래를 통해 세련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R&B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aybe'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합을 맞춰온 박근철, 정수민, 러니(RUNY) 의 섬세한 프로듀싱과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그루브한 연주가 어우러져, 발매를 기다려온 시청자는 물론, 보컬리스트로서의 후이의 음악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 또한 만족시킬 것이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다채로운 색깔을 갖춘 뮤지션들이 OST 참여를 예고하고 있어 완성도 높은 음원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 기대된다.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