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플2', 포토그래퍼 김재중의 성장은 현재진행형

입력 2018-06-12 10:51 | 수정 2018-06-12 13:27
enews24 고홍주 기자

김재중이 출연한 리얼리티 웹 예능 ‘포토피플 인 도쿄’가 첫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웹 예능 ‘포토피플 인 도쿄(이하 포토피플2)’가 11일(월) 첫 방송됐다. ‘포토피플2’는 세계적 스트리트 패션 중심지인 도쿄에서 카메라 앞에만 섰던 6명의 포토 크루들이 뷰파인더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진과 함께 성장하는 감성 힐링 예능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조세호와 만나 “자꾸 사진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라며 “더 많이 공부하고 싶어진다. 장비 욕심도 자꾸 생겨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 밝히며 변함없는 사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선보였다.
이어 김재중은 “아시아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LEON(레옹 코리아)’에서 패션 화보 의뢰가 들어왔다”라며 새로운 크루의 합류와 함께 본격적인 사진여행의 시작을 예고했다. ‘LEON(레옹 코리아)’ 우이경 편집장은 “지난 시즌1 김재중씨가 촬영한 ‘디올(Doir)’ 패션 화보를 너무 감명 깊게 봤다. 사진작가 못지 않게 사진을 잘 찍으셔서 감탄했다”라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크루 합류에 앞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김재중의 도쿄 하우스가 공개됐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크루와의 여행을 위해 짐을 챙기는 김재중의 모습과 함께 그의 반려묘 네네와 코코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은 “새로운 크루는 어떤 친구들이 올지 굉장히 기대가 되고, 새로운 멘토는 어떤 분이 되실지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 있을 사진여행에 대한 설렘을 자극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김재중은 ‘포토피플2’에 대해 “시즌1에 비해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은 부담감 때문에 사진 연습을 많이 하고 가서 보람찼다. 덕분에 동생들에게 사진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라며 수장다운 든든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김재중은 변함없는 사진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는 한편,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멤버들과의 브로맨스 케미를 예고하며 앞으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재중 늘 새로워 짜릿해! 여전히 잘생겼네 외모열일 중”, “포토피플2 첫방송 너무 기다렸는데, 기대한 만큼 너무 재미있어요 꿀잼 그자체!”, “김재중 덕분에 월요병 극복 앞으로 내 고정 예능은 포피로 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의 포토그래퍼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웹 예능 ‘포토피플2’는 매주 월,수 오후 5시 네이버TV와 V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네이버TV ‘포토피플 인 도쿄’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