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논란' 박지훈, '앤트맨2' 번역 안한다

입력 2018-06-28 21:06 | 수정 2018-07-02 14:30
enews24 최승혜 기자

마블 차기작 ‘앤트맨과 와스프’ 번역은 박지훈 번역가가 맡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앤트맨과 와스프’ 측은 “박지훈 번역가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번역을 맡지 않기로 했다. 다른 번역가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박지훈 번역가는 지난 4월 25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당일부터 오역 논란이 불거졌다. 관객들은 박지훈 번역가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치명적인 번역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그의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7월 4일 개봉한다.

사진='앤트맨과 와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