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윤소희X현우, 첫 만남부터 불꽃 신경전+메치기 한 판

입력 2018-07-11 08:52 | 수정 2018-07-11 11:45
enews24 조해진 기자

'마녀의 사랑'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의 강렬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불꽃 찌릿한 눈빛 신경전을 펼치던 중 윤소희가 돌연 현우를 메치기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새 수목극 '마녀의 사랑'(극본 손은혜, 연출 박찬율)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오지라퍼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재벌 2세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다.
윤소희는 마녀 예순(김영옥)-앵두(고수희)와 국밥집을 운영하는 오지라퍼 국밥 배달 마녀 '강초홍' 역을, 현우는 국밥 마녀 3인방과 동거하는 재벌 2세 건물주 '마성태' 역을 맡았다. 국밥 배달 마녀와 인간 남자의 로맨스라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시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마녀의 사랑' 측은 11일 윤소희(강초홍 역)-현우(마성태 역)의 불꽃 스파크 튀기는 편의점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현우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현우의 일거수일투족이 마음에 안 드는 듯 잔뜩 뿔이 난 윤소희와 눈에 쌍심지를 키고 있는 현우의 모습인 것. 특히 윤소희를 바닥에 쓰러트리려는 현우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편의점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게 됐는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사진 속 전세가 역전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현우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자신을 메치는 윤소희의 기습 공격에 당황한 모습. 특히 지금의 상황이 이해 안 된다는 듯 황당한 표정으로 바닥에 큰 대(大)자로 뻗어있는 현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통성명도 하기 전에 짜릿하고도 아찔한 첫 스킨십을 나누며 황당한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무슨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국밥 배달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는 세입자와 건물주로서 한집살이를 하게 될 운명인 가운데, 과연 첫 만남부터 서로를 메치기하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 향후 어떤 관계로 변할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번 촬영에서 윤소희는 180cm가 넘는 현우를 메치기 해야 하는 설정이었기에, 무술 감독님의 지휘 아래 현우와 호흡을 맞춰보며 여러 번의 리허설을 거쳤다. 특히 서로의 남다른 운동 신경을 칭찬하는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 리허설을 진행했고, 슛 소리와 함께 리얼한 메치기 한판으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이끌어내는 등 프로 배우의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국밥 배달 마녀와 인간 남자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이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제공=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