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김기덕 감독 루머에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경찰에 신고할 것"

입력 2018-07-11 09:00 | 수정 2018-07-11 11:19
enews24 전수미 기자

배우 심은진이 김기덕 감독과의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심은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심은진하고 김기덕하고 OO파트너라던데 단순 루머냐" "비디오도 언론에 퍼지기 직전이라는데" 등의 글을 남겼다.
이에 심은진은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 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 하시는군요"라며 "이미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 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라고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이어 "합의 따윈 없음을 알려드린다.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까지 하셨으니 내일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저번에 한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리석은 짓을 하셨군요. 저는 이제 봐주는 것 따위, 합의따윈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의 모든 자료가 다 저에게 있고 이번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까지 하셨으니 저는 내일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오늘까지만 발 뻗고 편히 주무시길"이라고 경고했다.

사진=eNEW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