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뇌섹女' 이시원, '서울대 여왕벌'로 불린 사연?

입력 2018-07-11 09:39 | 수정 2018-07-11 11:21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이시원이 tvN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울대 여왕벌로 불린 사연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치는 등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서울대 재학 당시 '서울대 여왕벌'이라고 불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시원은 과거 한 드라마 제작 발표회 당시 '서울대 여왕벌'이라는 별명에 대해 "'서울대 여왕벌'은 오해"라며 "과 특성상 남학생의 비율이 많기 때문에 같이 수업을 듣고 다니다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같이 수업을 들으러 가는 건데 마치 제가 몰고 다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시원은 지난 10일 방송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아버지가 멘사 전 회장인 사실과 특허 출원을 6개나 했다는 등 남다른 뇌섹녀 면모를 뽐냈다.

사진= 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