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김루트, "'오빠야' 역주행 부담? 전혀 없어"

입력 2018-07-11 16:43 | 수정 2018-07-11 17:25
enews24 고수진 기자

신현희와김루트가 음악적 소신을 전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 쇼케이스에서 "'오빠야' 역주행 이후 부담스럽겠단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오빠야'는 잘되려고 만든게 아니다. 그저 음악하는게 즐거워서 작업하다보니 역주행하게 된 것 뿐"이라며 "20대 초반의 감성으로 '오빠야'를 만들어서 잘 됐다면, 지금은 20대 중반이 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달라진 내 감성을 잘 담아 음악 작업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11일 오후 6시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사진=허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