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손숙의 아이유 앓이 "예뻐 죽겠다. 속에 할머니 하나 들어 있는 듯"

입력 2018-09-14 07:43 | 수정 2018-09-14 11:05
enews24 전수미 기자

배우 손숙이 tvN 드라마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연극 '장수상회'의 네 주인공 이순재 신구 손숙 박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손숙은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의 연기를 극찬했다. 아이유는 폭 넓은 감정 연기와 완벽한 수화 연기를 펼쳐 방송 내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손숙은 "아이유는 정말 열심히 잘 했다. 젊은 친구가 집중력, 몰입도가 아주 특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사 만드는 거 보면 애 같지가 않다. 완전 할머니 한 명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배를 더 나은 연기자로 성장시키고픈 진심도 드러냈다.

손숙은 "아이유에게 연극 한 번 시켜봤으면 좋겠다. 연극 한 편 하고 나면 연기가 훨씬 더 깊어질 것"이라며 "좋은 작품 있으면 한 번 권해보려고 한다. 젊은 친구가 예뻐 죽겠다"고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